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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쉬

바닷마을에 다녀간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편안히 잘쉬다 갑니다
by. 송미선 date. 2018-12-24
군에간 아들 첫면박을 나와서 헤이미쉬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12월 22 -23일)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는 조금 걱정을 했는데 가서 보니까 작지도 않고 깨끗하여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 식구는 우리부부와 아들 이렇게 세식구여서 큰평수의 펜션은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 보이는 화면은 방의 면적이 작아보였어요
하지만 결코 작지않아요 근처에 조금만 차로 가면 아트밸리도 있어서 관람도 하였답니다. 담에도 포천에 여행할 때는 헤이미쉬 애용할거예요